2020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트렌드는 단연 ‘프라이빗’함이다. 평범한 결혼식이 아닌 우리 커플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완성하고 싶어 한다. ‘프라이빗’과 더불어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웨딩컨설팅이다. 코로나19로 경영 상황이 어려워지는 웨딩 업체가 늘어나면서 이런 부분을 세심하게 고려하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그린 웨딩은 1997년 탄생하여 30년 넘게 수만 쌍의 커플들과 함께한 전통 있는 프라이빗 웨딩컨설팅 회사이다. 미그린은 웨딩은 드레스,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토탈 웨딩 디렉팅 회사로 숙련된 전문가들이 모여 신부, 신랑의 1:1 맞춤 디렉팅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농심, 한국전력공사(한전아트센터) 등 국내외 대표 기업 임직원들의 예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미그린 웨딩은 수 십 년 동안 축적된 고객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하여 검증된 서비스를 선사한다. 철저하게 검증되고 고품격 프로그램을 구성한 파트너사를 선택하는 엄격한 기준은 미그린 웨딩이 오랫동안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온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미그린 웨딩은 2020년 하반기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상품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홈페이지 신규 오픈, 프리미엄 블랙 라벨 드레스 자체 제작, 업계 최고 플로리스트가 선사하는 플라워 세팅 등 다채롭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규리 대표는 “미그린 웨딩은 비전문가가 진행하는 웨딩박람회가 아닌 전문가가 1:1 맞춤 웨딩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검증된 파트너사와 함께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도약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